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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대구안실련, 전국 2위 실적으로 ‘우수 안전교육기관’ 선정(26.06.15) 202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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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만5,970명 대상 3,002회 안전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지정 110개 기관 중 대구·경북권 1위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이라 한다)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안전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 안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안실련은 행정안전부의 2026. 6. 12. 발표한 전국 110개 지정 안전교육기관 대상 2025년도 교육·운영 실적 종합 평가 결과, 교육인원 기준 전국 2위와 대구·경북권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안실련은 지난해 총 9만5,970명을 대상으로 3,002회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인원은 전국 지정기관 평균인 1만3,969명의 약 6.9배이며, 교육횟수는 전국 평균 419회의 약 7.2배에 해당한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8.2회의 안전교육을 진행한 셈이다.
대구안실련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중점 운영해 왔다. 대구안실련은 유치원·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전파했고,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실습 및 시뮬레이션 교육 과정을 도입해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나아가 대구안실련은 대구시 내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안실련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대구시 및 교육청과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모바일·영상 기반의 비대면 안전교육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구안실련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올해 연간 교육인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안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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