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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보도자료) 대구시는, 4호선(엑스코선) ‘AGT 차량방식’ 결정과정과 역사2곳 ‘추가선정’ 과정에 대하여 해명하라!(23.3.14) 2023.03.14

[성명발표] 

 

대구시는,  4호선(엑스코선) ‘AGT 차량방식’ 결정과정과 역사2곳 ‘추가선정’ 과정에 대하여 해명하라!!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시의 4호선(엑스코선) ‘AGT 차량방식 및 역사 추가선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대구시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9일 「도시철도는 대구 미래 50년을 바라보고 추진해야 하는 주요 사업」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결과를 반영하여‘엑스코선’ 명칭을 ‘도시철도 4호선’으로 변경하고, 당초 10개 역에서 ‘경대교역’과 ‘경북대북문역’2곳이 추가된다는 발표를 했었다.

 

대구시의 주장처럼 도시철도 사업은 ‘공익성’과 ‘투명성’, 그리고 ‘민주적 절차성’등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구시측의‘명칭변경’과‘추가역사 2곳’등등이 결정되는 과정에서는

 

어떠한‘전문가 심의과정’도 없었고, 지역주민 및 관련교통 전문가 의견을 무시한 채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본 연합은 유감을 표명하며 이에 대구시는 보다 명확하게 -본 연합이 제기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대구시민들께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도시철도는 차량운행(운영)방식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번 설치되면‘50년 이상’사용해야 하는‘복합구조물’이기 때문에 그 차량과 운영형식을 결정하는 것은‘시민안전’과‘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는 문제로 그 의사결정 과정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임을 다시 밝혀 두고자 한다!!

※ 참조

운행 중인 3호선의 경우도 당초 처음부터 검토된 ‘AGT(철제차량)’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한 가장 큰 이유는, 도심에 고가(다리)로 건설해야 하는 구조에서 시민안전(눈/비), 경관성과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합은,

대구시가‘경북대북문역’이 있음에도 갑작스러운 역사 추가(+경대교역)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한 의문점과‘40년 유지관리 비용이 모노레일이 AGT보다 2배 높다’는 일방적인 발표에 많은 의구심과 우려가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 발표의 목적이 본 연합의 정당한 주장을 엉터리 자료로 인용하여‘모노레일’방식이 아니라 -이유를 모를-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AGT(철제차량)방식으로 결정하기 위한 의사결정 과정으로 판단되어

 

이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에서는  

대구시에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의 차량방식 및 역사 (추가/위치)선정에 대한‘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하고자 한다.  

 

※ 만약, 관련 공무원들이 허위사실과 왜곡된 자료를 통해서 일방의 업무를 추진한다면 본 연합은 엄중하게 대처 할 것임을 밝혀 둔다!!

 

 

첫 째,

“대구시는, ‘내로남불’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의 ‘차량방식 AGT선정’ 과정과  설계/용역회사(D사) 선정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대구시는, 4호선(엑스코선)의 설계․기술용역을 맡은 업체(D사)가 3호선을 맡은 업체와 동일한데 -기존 D사측은, 3호선 (모노레일)차량 선정 시 AGT(철재차량)는 도시미관과 환경성, 시민안전(눈/비)과 소음(피해)발생 문제로‘부적격’하다면서 ‘(당시)모노레일’로 용역을 수행했었는데-,

 

동 업체(D사)가 이번에는 “AGT방식이 적합하다”는 용역발표에 대해 대구시측은 3호선 당시 자료의 공개 및 D사측의 업무수행 적절성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이에 본 연합은 대구시의 4호선 설계․용역업체 D사 선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D사측의 ‘내로남불’ 설계/기술용역 내용에 대하여 시민들은 믿고 신뢰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둘 째,

“대구시는, 역사 추가 2곳이 결정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특히, 대구시 산격청사 공무원들의‘출퇴근용’이라는 의구심 있는‘경대교역’추가 선정과정이 며칠 만에 결정된 경위를 밝혀라!!”

 

대구시의‘경대교역’역사 추가발표는 그 결정배경과 (사용자)수요조사 등에 대한 조사와 설명없이 일방 발표된 것은 결국“대구시 산격청사 공무원 출퇴근용인가?”하는 의심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 대구시는,‘경대교역’역사 (추가)선정 배경에 “대구시 산격청사’일대를‘행정복합타운’으로 추진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대구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해명하라!!

 

특히, ‘경대교역’역사 (추가)선정 배경에는, 대구시의 달서구 ‘신청사 이전’ 절차가 늦어지는 이유로 인식하는 일각의 우려에 대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셋 째,

“대구시는 40년 유지관리비용에 대해 모노레일이 AGT보다 ‘2배 높다’고 발표한 산출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대구시가 발표한 40년간 유지관리 비용이 AGT가 1544억 원, 모노레일이 2920억 원으로 AGT보다 모노레일이 2배 가까이 더 소요된다고 발표에 대구시민과 본 연합은 눈과 귀를 의심한다.

 

현재 3호선 모노레일의 경우 차량 안전요원 인건비를 포함, 년 간 운영관리비가 약 27억 원으로 40년간 총 비용을 산출하더라도 1,080억 원일 뿐이다.

 

더욱이 4호선의 경우 3호선에 비해 총연장 길이와 전동차량 수량이 적어 유지관리 비용 역시 (통합 운영)대폭 줄어들 것이다.

 

결론적으로, 모노레일로 운영이 된다면 4호선의 40년간 최대비용은 1,000억 원미만으로 ‘대구시는 어떤 산출근거로 발표했는지 밝혀야 한다.’

 

특히, 대구시는 ‘왜 유지비용 기간이 40년인가??’를 설명하고 모노레일의 유지관리 비용이 AGT보다 ‘2배 높다’고 발표한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합은,

 

대구시가 미래 50년과 100년을 위한다면 AGT 경전철 도입을 “전면 백지화”하고 최적방안을 찾아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위한 본래 취지에 맞게 ‘재검토’ 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바이다.

 

 

첨부1.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 지상화 모노레일로 건설 확정 관련 자료
          2. AGT 설치 시 예상 사진.

(성명서)대구시는 4호선(엑스코선) ‘AGT 차량방식’ 결정과정과 역사2곳 추가선정 과정에 대하여 해명하라.(23.3.14).hwp (1.07 Mbyte) download: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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