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사회를 추구하는 실천적 시민운동의 산실
안전뉴스
안실련보도자료
| (보도자료)“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달라” 200백만명 서명 운동 2022.05.18 |
|---|
|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정부는 대구시민에게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달라” 200만명 서명 운동 돌입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오는 7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달라” 200만명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
대구안실련은 서명 운동에 앞서 지난 7월 2일 2차 성명 발표에서 취수원(다변화) 이전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속한 결정과 민간합동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명확한 사실규명, 시민 건강에 대한 역학조사 실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단기 대책 마련 등 정부에 4개항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와 함께 환경부에 사실확인을 요청하였다.
환경부의 답변 내용을 보면 대구시민의 안전과 건강은 뒷전이고, 현행 법규상 환경보전법 미규제물질로 해당업체들이 위법행위를 한 것이 아니므로 행정상 기본원칙인 최소침해의 원칙에 따라 공개를 못하겠다고 하였고,
또한 대체한 물질이 어떤 물질로 변경했는지 확인을 요청했지만 현재 검출 수준으로 볼 때 과불화화합물이 포함되지 않은 물질로 대체한 것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변한 것은 대체물질이 어떤 물질인지 확인하지도 않았고, 유해성 평가도 검증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취수원 이전 등 근본적인 대책방안에 대한 답변 요구도 환경부에서는 수돗물 불신해소를 위해 대구,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무방류 시스템 도입 등 미규제 미량물질에 대한 관리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는 답변으로 취수원 이전 등 근복적인 대책마련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대구시민의 요구가 정부에서 받아 들어질 때까지 200만명 범시민운동을 돌입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구안실련은 200만명 길거리 서명운동을 위해 7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백화점앞 광장과 대구엑스코(복현동 소재) 입구 광장에서 서명 운동을 시작하며 또한 온라인 서명도 함께 실시하는데 대구안실련 홈페이지(http://www.dgsafelife.or.kr) 팝업창(pop-up)에서도 200만명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맑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를 달라” 200만명 서명 운동에 동참 해줄 것을 촉구드리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