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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한국가스공사, 고압가스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 설치 철회 요구 수용, 당연하다.(23.5.11) 202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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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실련
노후 성서 산단내 화약고나 다름없는 성서열병합발전소
4Mpa(40기압)의 고압가스 배관 도심지역 지하매설 구간 통과에 따른 안전성 확보는 물론 반드시 지역주민 동의 구해야..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성서 2차 산업단지 내에 화약고나 다름없는 성서열병합발전소 연료공급용 고압가스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 시설이 들어서는것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묵과 될 수 없는 일로 대책마련을 수없이 요구한바 있다.
더욱이 예정부지 인근에는 근린 생활시설과 공장 밀집지역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지난해 12월 인쇄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하여 인쇄공장은 물론 주변 공장까지 확산되어 전소되는 등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곳과 불과 몇 백 미터 이내이다.
본 연합에서 성서열병합발전소 LNG 고압배관 및 정압관리*(Governor Station) 설치와 관련 아주대 이근원 교수팀에게 자문 요청에 의해 실시한 사고피해 시뮬레이션 결과, 20초 내 1도 화상을 입는 복사열 4kW/㎡의 경우 피해반경이 감압시설을 거치기 전에는 최대 183미터, 감압을 거친 뒤에는 56미터로 나타났고 사망율 1% 반경도 감압을 거치기 전에는 최대 74미터, 감압 후에는 18미터로 나타나 감압 전 단계에서 피해 범위가 3∼4배 높은것으로 나타나 시민안전을 담보할수 없기에 설치 불가 입장을 전달하고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 주요 설치 위험설비
또한 만약 고압배관이 지나갈 경우에는 가능한 인구가 밀집되지 않은 지역으로 배관이 통과해서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 설치 인근에는 상가 및 공장 밀집지역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지난 3월21일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병합발전소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 설치공사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시민안전을 확보할수 없기에 사업 재검토를 강력 요청했고,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매입한 성서2차단지내 설치를 철회하기로 결정 당연한것이다. 당초 한국가스공사는 예정부지 인근 근린 생활시설과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안전 확보를 무시하고 서둘러 부지 매입부터 하고 설치 공사를 밀어붙일려고 한것 자체부터 잘못된 판단이며, 결국 혈세낭비는 물론 매입한 부지를 매각까지 해야 할 상황이다. 한편 정압관리소(Governor Station)를 서대구기지로 설치하더라도 4Mpa(40기압)으로 감압된 고압가스 배관이 서대구산업단지에서 용산·이곡·월성동 등을 거쳐 약 8㎞ 정도의 도심지역 구간 지하에 매설 통과되어야 하는데 이는 5개동, 5만 세대, 약 12만 명의 지역주민들이 고압가스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어 사전에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인근 주민들과의 동의를 구해야 할것이다. 아울러 본 연합에서는 대구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성서열병합발전소 발전용량 6배 증설추진과 관련, 지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암 발병과 질병 유발물질인 유독가스(CO)와 1급 발암물질(미연탄화수소)의 고농도 배출과 온실가스(33만 톤 추가 발생)에 따른 대책 마련을 재차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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