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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도시철도3호선 조경수 및 도로변 가로수 안전위협 2022.05.18

 

(사)대구안실련

 

대구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궤도빔 아래 중앙분리대

조경수 및 도로변 가로수 등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구시와 관할 구청은 나 몰라라... 시민안전은 뒷전인가.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전체(칠곡경대병원역에서 수성구 범물동 용지역 : 24km)구간의 궤도빔 아래 중앙분리대 조경수와 도로변 가로수를 점검한 결과, 식재된 나무가 자라서 궤도빔에 근접하여 열차 안전운행(선로 접촉 시 열차 운행 장애 및 운행중단 등)을 위협하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관할 구청은 나 몰라라하고 있어 시민안전은 뒷전인 대구시에 근원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도시철도 전차선 근접시 위험성>

 

* 도시철도 전차선의 경우에는 전선 피복이 없는 상태로 습기가 있는 나무가지와 낙옆 등이 강풍으로 인한 접촉 시 지락에 의한 단전사고 또는 모노 레일에 끼이는 돌발사고로 운행 중단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전차선 기준 1m 이내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로수 등의 키 낮추기 작업을 하라고 명시돼 있으며

 

* 도시철도에서는 전동차 안전을 고려하여 궤도빔 하부는 3m, 측면은 4m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점검결과 주요 문제점으로는

 

첫 째,

“3호선 하늘열차 아래 중앙분리대 도시경관을 위해 심어놓은

조경수(造景樹)가 궤도빔 근접으로

안전 임계점(臨界點)을 넘었다.”

 

* 도시철도 3호선 궤도빔의 평균 높이는 10~11m 정도인데 도시경관을 위해 3호선 하늘열차 아래 중앙분리대에 심어놓은 조경수는 약 18여종으로 수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구간에 따라 키가 큰 가시나무 등 20m이상 자라는 조경수(臨界點)가 심어져 궤도빔 근접으로 안전 임계점을 넘는 곳이 많다.

 

- 명덕로 구간(대봉교역에서 수성못역)

 

* 교각을 가리기 위해 심어 놓은 담쟁이류 식물이 교각 상단 궤도빔까지 성장하였고, 일부 구간의 경우 교각 아래 영춘화(재스민)식물은 1차선 도로 밖으로 성장 및 점유하고 있어,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

 

- 수성시장역에서 대봉교 구간사이(동성학교 네거리 구간 교각)

- 달성네거리에서 북구청역 등

- 담쟁이 등 식물 식재 교각 : 전체 교각(800여개 중 200여개)

 

 

둘 째,

“팔거천과 범어천 녹지의 조경수는 이미 성장해서

궤도빔 전차선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

 

* 3호선 건설시 팔거천 동로 구간과 범어천 녹지구간은 일부 조경지에 교각을 세웠기 때문에 이미 조경수 키가 커서 강한 바람이 불 경우에는 궤도빔 전차선에 나뭇가지가 접촉될 우려가 심각하다.

 

- 범어천변 (수성구민운동장역-어린이회관역-황금역-수성못 구간)

- 팔거천 동로변(동천역-칠곡운암역-구암역 구간)

 

셋 째,

“ 6차선 도로변 구간 가로수는 열차 궤도빔과 근접되어

강우와 강풍 시 접촉 위험이 높아

전지(剪枝: 가지치기)작업이 시급하다.”

 

* 양버즘나무의 가로수는 키가 크게 자라는 특성으로 인해 3호선의 궤도빔 높이를 훌쩍 넘은 것은 물론 뻗어 나온 가지가 궤도빔에 근접한 곳도 많아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강풍 시 접촉 위험이 매우 높아 전지(剪枝: 가지치기)작업이 시급하였다.

 

- 대봉 - 명덕역 구간

- 지산 - 범물역 구간

- 북구청 - 달성공원구간

 

 

넷 째,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전체 구간의

조경수 및 가로수에 대한

항구적 안전대책을 마련하라.”

 

* 도시철도공사측에 확인결과 3호선 운행선로 주변 가로수 전정작업 협조 공문을 지난 5월20일자로 관할구청 공원녹지과로 보낸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관할 구청에서는 이행하지 않은 직무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한편 대구시 차원에서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 중앙분리대 조경수 수종 대체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한 항구적 대책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 3호선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조경수의 경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성장이 빠른 수종으로 키 낮추기 작업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져 수종 변경 등 구간별 특화된 시민 아이디어로 재검토가 필요하다.

 

․ 중앙분리대의 경우 작은 수목(반송, 쥐똥나무, 회양목 등) 대체 또는 꽃길 조성 등 구간별 특화 방안 마련 필요

 

- 담쟁이 등 식물은 교각미관을 해치고 자연 풍화 시 콘크리트 수명 단축 요인으로 제거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

 

 

첨부 : 관련 사진 1부. 끝.

 

(최종)도시철도3호선 조경수 관련 성명발표.hwp (3.11 Mbyte) download: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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