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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발표)팔공산 구름다리 관련 성명발표 202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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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현재 추진하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시의 팔공산 국내 최장(最長) 구름다리 건설 추진에 대하여 아래과 같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구시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바이다.
첫째.
“대구시는 '시민안전'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대구시는 기존 케이블카와 연계한 구름다리 완공 후 년간 수십만명이 이용 하는 시설(구름다리 및 케이블카 등 부대시설 포함)에 대한 시민 및 관광 객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설계기준, 시공 및 시민이용 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둘째.
“현재 추진중인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 관련 업무 추진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고 안전성 평가결과 등은 제3자 검증하라.”
특히 본 단체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한 구름다리 조성사업과 관련한 환경훼손과 교통 대책문제, 내진과 풍동(wind tunnel) 관련 설계 등 안전성 평가 등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 되는바, 대구시의 불투명 행정(풍동 시험 용역 결과 비공개 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특히 안전성평가 등은 외부 전문가를 통한 제3자 검증을 요구한다.
셋째.
“년간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교통대책을 마련하라”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완공에 따른 팔공간 순환도로 교통대란 및 주차장 확보 문제점을 알고도 대책없이 업무를 졸속 추진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넷째.
“대구시 행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보장하라”
대구시는 구체적인 법령기준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감사원이 지적한 (감사보고서-취약 레저시설 현장점검, 2018년) 내풍 등 구조적 안정성 및 낙뢰 안정성 등에 대해 안전성 확보 필요성에 대하여 국토교통부가 아직 건설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시점에서 대구시는 법률제정 이전에, 졸속으로 팔공산 구름다리를 설치하려는 이유를 설명하라.
이에 본 연합에서는
대구시에 '시민안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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