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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대구시민은 식수 원수에 대한 불안감에 이어 정수한 수돗물 품질 불신까지.. 202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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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실련 대구시민은 식수 원수에 대한 불안감에 이어 정수한 수돗물 품질 불신까지..
수돗물 민원발생건수 4년간(16-19년) 총 7,131건으로 매년 대폭 증가 추세 이물질과 녹물 민원이 대부분, 낡은 노후관 교체와 급수관 갱생 작업등 시급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최근 4년(`16-`19년)동안 대구시 수돗물 민원 발생현황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대구안실련은 정부의 낙동강 물통합관리 중간용역 결과발표에 대한 입장문 발표에서 먹는 물 문제만큼은 시민 생존권 차원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양질의 원수 확보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정부와 대구시에 4가지 사항에 대해 요구한바 있다.
1차적으로 수돗물의 품질은 상수 원수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구시민은 지난 1991년 페놀오염사태 이후 과불화화합물 사태까지 총 12차례 식수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어 먹는 물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친수 환경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취수원 상류 구미공단에서 배출되는 약 2천여종의 미량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벗어나는 대책밖에 없다.
두 번째로 정수장의 정수 수질이 아무리 좋더라도 상수관망을 거치는 수돗꼭지의 수질이 좋지 않으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대구안실련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판단하기 위해 `16년부터 `19년까지 4년간의 수돗물 민원 발생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수돗물 민원이 최근 4년간 총 발생건수가 총 7,131건으로 원인별로 보면 이물질 민원 5,603건으로 78.5%, 녹물 민원 1,096건으로 15.4%, 냄새 민원 186건으로 2.6%, 그리고 기타 민원 235건인 3.3%로 이물질과 녹물 민원이 전체 94%로 민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년도별 민원 건수별로는 2016년 1,324건, 2017년 1,492건, 2018년 2,204건, 2019년 2,111건으로 2016년 대비 민원발생이 60%이상 늘어나고 있다.
민원 원인 및 구.군분별로 분석해보면
□ 이물질 민원 (5,603건) - 년도별로 보면 2016년(1,057건), 2017년(1,191건), 2018년(1,832건), 2019년 1,523건)으로 매년 증가되고 있는데 2016년 대비 60%이상 대폭 증가되고 있다. - 구.군별로는 동구(963건), 달서구(941건), 수성구(837건), 북구(762건), 남구(727건), 서구(715건), 중구(354건), 달성군(304건)으로 동구가 이물질 민원발생 건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달서구, 수성구 순으로 달성군이 가장 낮았다. - 전체 인구수로 비례한다면 남구와 중구가 상대적으로 민원 발생 비율이 높다.
□ 녹물 민원 (1,096건) - 년도별로 보면 2016년(204건), 2017년(246건), 2018년(258건), 2019년(388건)으로 2016년 대비하면 약 90% 증가했다. - 구.군별로는 남구(264건), 달서구(168건). 중구(142건), 동구(142건),수성구(108건), 서구(107 건), 북구(94건), 달성군(71건)순으로 나타났다. - 녹물 민원도 인구수로 비례하면 남구와 중구가 가장 높다.
□ 냄새 민원 (186건) - 년도별로 보면 2016년(26건), 2017년(22건), 2018년(78건), 2019년(60건)으로 2016년 대비 2-3배이상 대폭 증가되었다. - 구.군별로는 동구(40건), 남구(30건), 수성구(27건), 달성군(25건), 북구(24건), 달서구(18건) 중구(12건), 서구(10건)순으로 나타났다.
□ 기타 민원 (235건) - 년도별로 보면 2016년(34건), 2017년(31건), 2018년(43건), 2019년(127건)으로 2016년 대비 3.7배 증가했다. - 구.군별로는 수성구(47건), 달서구(43건), 북구(35건), 동구(31건), 달성군(25건), 중구(23건), 남구(17건), 서구(14건)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30년 이상 노후 상수도관 현황을 확인해 본 결과, 총 연장 8,013km중 757km로 약 9.44%가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으로 파악되었으며
구.군별로는 수성구(1045km중 135km), 달서구(1,279km중 132km), 남구(1,149km중 103km), 북구(101km), 동구(801km중 99km), 서구(609km중 86km), 중구(396km중 72km), 달성군(1,599km중 29km)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 30년 이상 노후 상수도관 교체현황을 보면 2017년 23km, 2018sus 24km, 2019년 36km로 이런 추세로 노후관 교체를 한다면 약 30년 소요된다.
수돗물 민원 발생현황 통계를 보듯 지난 2018년 6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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