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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발표)대구시는 ‘수백억 특혜사업’ ‘환경파괴’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 2022.05.18
(사)대구안실련
 
대구시는 ‘수백억 특혜사업’ ‘환경파괴’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시의 팔공산 구름다리 ‘특혜사업’ 추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대구시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등으로 시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수십억원 특혜성 사업’이 우려되는 팔공산 구름다리건설사업을 ‘재추진’하는 배경을대구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특히 ‘안전도시대구’에 적합한 국내최고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사업을 추진하여야 하나 정부의 안전규정과 예산확보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사업을 졸속 재추진하는 배경에는 ‘건설업자’ 및 ‘케이블카’ 측과의 특혜성 사업임을 대구시민들과 본 연합은 의심을 한다.
  
이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에서는 대구시에 구름다리 공사 강행‘중단’과 계획을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첫째. 
“대구시는 매년 수십만명 ‘추가’ 이용에 따른 년간 수십억 케이블카측 이익에 대한 ‘개발이익환수’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대구시는, 작년부터 시의회와 언론에 기존 케이블카와 연계한 구름다리 완공 이후 “매년 수십만명이 추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개발이익금 환수’ 절차를진행중이다”라고 언론에 밝힌 만큼
 
현재까지의 ‘협상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하며
이에 대한 공개 없이 동사업을 졸속 ‘재추진’ 한다면 대구시 스스로 ‘특혜성 사업’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둘째.
“대구시는 구름다리 공사(노후 케이블카 및 부대시설 등)를 시민 및 관광객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국내 최고' 안전수준으로 설계기준을 마련하라!!”
 
대구시는 기존 케이블카와 연계한 구름다리 완공 후 년간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케이블카 및 부대시설 등이 노후(35년)로 인해 안전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에 대한 ‘시민안전'은 확보하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는 관련자에 대하여 감사를 진행하여 특혜성 사업으로 진행된다면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대구시는 매년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교통대책이 전무한 상태에서 관련 예산 확보나 추진계획도 없이 공사부터 강행하는 이유를 밝혀라”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완공에 따른 팔공산 순환도로의 교통대란 및 주차장 확보 문제점을 알고도아무런 대책이나 예산확보도 안된 상태에서졸속으로 ‘재추진’하는 이유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특히, 팔공산 순환도로 교통대란 해결책으로 추진하는차선확대(팔공CC~동화사 집단지구 입구)에 따른 수백그루의 큰 소나무 훼손 및 ‘환경파괴’를 본 연합은  심각하게 우려하는 바이다.
 
넷째.      
“구름다리 설치로 환경훼손과 애물단지로 전략할 우려에 대한 ‘설치효과’ 검증과 분석을다시 요구한다.”    
 
팔공산은, 대구시민들이 보존해야 할 대표적자연유산으로 대형 인공구조물이 들어서면 생태계 훼손과 아름다운 경관이 파괴될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관광객 감소로 인한 애물단지로 전략될 우려가 높은 만큼 구름다리설치 효과에 대한 검증과 분석을 투명하게 다시 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본 연합에서는,
 
대구시에 ‘특혜성 사업’ '시민안전' ‘환경훼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성명을 발표하는 바이다.  끝.

(최종)팔공산 구름다리 사업 백지화 요구 성명발표.hwp (95 Kbyte) download: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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