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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일반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이해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202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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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관 일반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이해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중 66%의 시민은 유사 시 응급조치를 직접 할 수 없다고 했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은 교육을 받고 싶어 했고 또한 방송과 언론사에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해줄 것을 요구했다!!!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사)대구안실련)은 매년 심정지 발생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시행률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공공장소 및 공동주택(500세대 이상)에 의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관리 실태조사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설문조사는 지난 11월6일부터 11월17일까지 보름동안 일반 문항 4개, 자동심장충격기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질문 9개 등 총 13개 문항에 대하여 직접 설문조사 및 인터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816명의 의견을 모아 그 결과를 분석, 발표하게 되었다.
▣ 일반적인 사항을 요약하면
1.‘남․여 성별’로는 남자가 297명(36.4%), 여자가 519명(63.6%)등 총 816명이 설문 조사에 응하였고,
2. 조사 연령대는 10대가 93명(11%), 20대가 203명(25%), 30대가 67명(8.2%), 40대가 78명(10%), 50대가 112명(13.7%) 60대 이상이 263명(32.3%)로 전 연령대별로 분포하였다.
3. 직업군별로는 학생 265명(32.3%), 주부 206명(25.3%), 회사원 132명(16.3%), 공무원 23명(2.8%), 자영업 32명(3.9%), 무직 158명(19.4) 등으로 조사되었다.
4. 주거 지역별로는 중구 41명(5.02%), 동구 66명(8.09%), 서구 51명(6.25%), 북구 122명(14.95%), 수성구 145명(17.77%), 달서구 194명(23.77%), 달성군 58명(7.11%), 기타 86명 (10.54%) 등으로 분포하고 있다.
▣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심폐소생술(CPR)에 관한 질문을 요약해보면
1. 당신은 갑작스런 심정지 관련 심폐소생술(CPR) 또는 자동심장 충격기(AED)등에 대해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68.5%(559명)이 알고 있다고 답변을 하였으나 모른다는 답변 이 31.5%(257명)였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받아 본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절반이 좀 넘은 51.6%(413명)가 받지 않았다고 답변하였다. 연령대별로 분석해보면 40대 이상부터 잘 모르고, 교육을 받지 않은 비율이 급격히 저조하였다.
2. 심정지 또는 익사사고 시 몇 분 내에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55.5%(453명)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모르는 비율이 비슷하였으나 지역별로는 남구, 수성구, 달서구가 낮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3. 심폐소생술 또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고 수행이 가능한지 물어본 결과 약 66%(537명)가 할수 없다고 응답하여 계층별로 지속적인 체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모르는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40대, 50대, 60대에서 잘 모르고 있었다.
4. 자동제세동기에서 자동심장충격기로 용어가 변경된 것을 알고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약 77%(623명)가 모르고 있었고 또한 공공장소에서 자동심장 충격기 안내판과 설치함 등을 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61%(499명)가 본적이 있다고 답변하였다.
5. 자동 심장충격기(AED) 교육은 약 61.4%(501명)이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0대에서는 84%가 교육을 받았으며,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는 받지않은 비율이 높았고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82%가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어 어르신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역별로도 중구와 북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앞으로 가족 또는 주변의 위급상황 발생을 고려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가족 모두 받을 기회가 된다면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대다수인 83%(674명)가 교육을 받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7. 방송과 언론 등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안내 및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인 94% (770명)가 필요하다고 답변하였다.
이번 시민단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종합해보면, 전반적인 교육과 홍보가 취약한 상태로 조사되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인식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체계적인 체험교육 강화(실시)가 요구되며, 아울러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행동요령 등을 언론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붙임 : 설문조사 결과(전체 및 연령별, 지역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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