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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캠프워커 반환 부지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 정화작업 202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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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실련 캠프워커 반환 부지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 매우 심각한데 환경 정화작업 부실 우려 현실로 들어나, 백지화 후 원점에서 재검토 요구... 정밀 재조사 없이 일부 추가조사 후 토양 정화작업 추진계획,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환경정화 계획은 없다. -------------------------------------------------------------------------------------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 남구소재 캠프워커 미군기지(동쪽 활주로와 헬기장(H-805) 부지 총 6만6천884㎡) 반환 부지의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실태 조사결과 환경오염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위해도 조사결과 인체 발암위해성과 비발암성위해성 기준치 또한 심각한 오염수준으로 초과 확인되었다고 지난 1월 19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본 연합에서 지난 1월 성명발표 시 캠프워커 반환 부지에 대구 대표 도서관과 대구평화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설계 착수에 앞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매우 심각하고 석면오염이 확인되었기에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조사보고서를 기초하여 오염된 반환 부지는 물론 인근 주변지역 지하수와 암반층까지 모든 구역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와 위해성 평가를 통해 반환된 기지의 오염 정도, 오염 정화공법, 오염 정화과정, 사후 모니터링 등 관련된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시민에게 공개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며, 또한 오염 정화를 위한 전 과정에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 구성과 아울러 반환 부지와 인근 주변지역에 환경오염을 야기 시킨 미군(캠프워커)측에 수십억이 소용되는 환경 정화비용 일체를 부담하도록 대구시와 정부 차원에서 대책마련도 함께 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캠프워커 반환 부지의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환경오염 조사와 정화작업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공단은 토양정화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지난 6월말 착수계획을 수립하였는데, 본 연합에서 정화작업 착수계획서를 입수 확인한 결과, 정밀 재조사 없이 일부 추가 조사만 실시한 후 토양 오염원에 대한 환경 정화작업만 과업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부실한 정화작업이 현실로 들어나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토양 오염원으로 검출된 다이옥신은 특급 발암물질인데도 불구하고 조사 및 정화물질에 누락되어있고 한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근 주변지역 및 암반층에 대한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정밀조사는 물론, 지하수 오염 지역의 정화작업 계획은 빠져있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캠프워커 반환 부지의 환경정화작업 착수 계획을 전면 중지하고 백지화후 원점에서 재검토를 요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대구시와 남구청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는 캠프워커 반환 부지의 토양 정화계획에 대한 작업 진행을 전면 중지 요청하고 국방부와 재협의를 통해 원점에서 재(정밀)조사를 통한 완벽한 환경 정화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강력히 요구하라.
이에 본 연합에서는
캠프워커 반환 부지는 완벽한 환경오염 정화작업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와야 하기에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 중인 토양 정화사업 진행은 멈추고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캠프워커 반환 부지 범시민 환경대책위원회”구성을 통한 원점에서 재검토한 후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 반영한 후 다시 추진할 것을 정부와 대구시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첫 째,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 중인 “캠프워커 반환 부지 토양정화사업” 추진, 전면 중지하고 백지화 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정화 계획 다시 수립하라.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문제는 “시간과 비례해 축적되고 확장되는 심각한 문제”로 2019년 11월 조사 후 약 2년이 경과되었기에 반환 기지 내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할 수밖에 없기에 토양 및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정밀 재조사 후 정화 작업이 추진되어져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한편, 대구시와 남구청은 한국환경공단이 현재 진행 중인 정화사업 계획을 전면 중지 요청과 국방부에 원점에서 재협의 후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을 통해 반영된 완벽한 정화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계획을 다시 수립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둘 째, 캠프워커 반환 부지에 “특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과 인근 주변지역 지하수와 암반층에 대한 오염원 정밀 재조사, 지하수 오염원의 정화계획” 반드시 포함하고 추가 예산 확보 요구하라.
캠프워커 반환 부지 토양에서 특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최고농도가 15.667pg-TEQ/g로 검출되었기에 부지 내는 물론 인근지역까지 다이옥신에 대한 정밀 재조사가 필요한 이유이다.
특히, 반환 부지의 지하수에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기준농도(1.5㎎/L)보다 무려 9,724배 초과 검출되었고, 페놀(phenol)은 기준농도(0.005㎎/L)보다 4배 높은 0.020㎎/L, 과불화화합물(PFOA,PFOS)은 191.898ng/로 약 2.7배 초과 검출되었다는 것은 부지 내는 물론 인근 주변지역 지하수와 암반층에도 지난 2019년 11월 조사 시 때보다 오염범위(깊이, 부피)가 더 확대될 수 있기에 정밀 재조사가 필요한 것이다.
이에, 특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의 토양오염원 재조사와 인근 주변지역 지하수와 암반층에 대한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정밀 재조사는 물론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정화계획도 반드시 포함 되어져야 하고 대구시와 남구청은 정부에 환경정화 비용도 추가 확보를 요구하여야 할 것이다.
셋 째, 대구시는 반환 부지 내 오염원이 완벽한 정화작업 완료시까지 “도서관 조기 선 착공 계획 중단” 하라. 대구시는 캠프워커 반환 부지 내에 도서관과 대구평화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그리고 3차 순환도로 설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오염원이 완벽한 정화작업이 완료시까지 도서관 조기 건립을 위한, 선 착공 계획은 중단해야 할 것이다.
지하수 오염원에 대한 정화계획도 미 반영된 상태에서 국비 조기 집행이유로 토양오염 정화작업과 함께 도서관 선 착공 진행은 부실 정화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반환 부지 내 보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존치 건축물(관제탑, 항공운항 사무실) 하부의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 정화복구 대책도 면밀히 세워야 할 것이다.
넷째, “캠프워커 반환 부지 범시민 환경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환경정화 복구추진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부실한 환경 정화작업으로 캠프워커 반환 부지를 돌려받을 수 없다. 완벽한 정화작업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매우 중요하다.
이제는 더 이상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하는 정화계획은 믿을 수 없기에 대구시 차원에서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포함된 캠프워커 반환부지 범시민 환경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반환 부지의 환경오염도에 대한 재조사와 정화작업 계획 수립과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캠프워커 반환 부지의 환경오염 정밀 재조사, 오염도 조사결과, 오염정화공법, 오염 정화과정, 사후 모니터링 등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투명하게 실시간 공개할 것을 다시 한 번 더 요구하는 바이다.
별첨 : 캠프워커 및 주변지역 토양정화용역 착수계획서(한국환경공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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