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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캠프워커 1지역기준 국방부최종승인 결정 2022.05.18

(사)대구안실련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 정화기준, 

본 연합에서 요구한 전체구역  “1지역” 기준(주거용도) 수용한

국방부 최종 승인 결정 환영한다. 

    

완벽한 환경 정화작업 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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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 남구소재 캠프워커  미군기지(동쪽 활주로와 헬기장(H-805) 부지 총 6만6천884㎡) 반환부지의 토양 및 지하수 환경오염실태 조사결과 환경오염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위해도 조사결과 인체 발암위해성과 비발암성위해성 기준치 또한 심각한 오염수준으로 초과 확인되었다고 지난 1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본 연합에서 지난 1월 성명발표 시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구 대표 도서관과 대구평화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설계 착수에 앞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매우 심각하고 석면오염이 확인되었기에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조사보고서를 기초하여 오염된 반환부지는 물론 인근 주변 지역 지하수와 암반층까지 모든 구역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와 위해성 평가를 통해 반환된 기지의 오염 정도, 오염 정화공법, 오염 정화과정, 사후 모니터링 등 관련된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시민에게 공개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며, 

 

또한 오염 정화를 위한 전 과정에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의회 구성과 아울러 반환부지와 인근 주변 전체 구역의 대한 환경오염 정화기준을 “1지역”기준(주거용도)으로 수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이에 한국환경공단과 대구시도 본 연합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국방부 관계자와 힘든 협상 끝에 오염된 반환부지 전체구역에 대해 지난 12월 24일 환경오염 정화기준을 “1지역 기준(주거용도)으로 국방부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다. 

 

정화기준 확정으로 이번주 중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한 정밀조사보고서를 남구청에 제출하고 

 

이어서 남구청에서는 국방부로 조치명령하게 되면 국방부에서는 오염정화계획서를 남구청에 제출, 승인받은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환경정화작업 착수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본 연합은 환경오염 정화기준을 ”1지역“ 기준(주거용도)으로 수용해준 국방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향후 완벽한 환경 정화작업 후 시민품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첨부1. 토양오염우려기준 1부

    2. 전경 사진 1부.  

(보도자료)캠프워커 1지역기준 국방부최종승인결정-1227.hwp (3.18 Mbyte) download: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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