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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부 안경원 안경렌즈 연마(옥습기) 폐수 실태조사결과 관련 성명발표 2022.05.18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지난해 8월 안경원에서 안경렌즈를 연마(옥습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슬러지를 하수관을 통해 그대로 버리고 있는 실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폐수를 분석한 결과 특정 유해물질과 중금속은 발암성 물질과 의심물질인

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 페놀, 시안, 1.4-다이옥산, 포름알데히드와 중금속인 구리 등 수질오염에 치명적인 물질들이 검출되었습니다.

      

저희단체에서 국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이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 사실을 알리고

환경당국에서 전국 안경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부 차원의 대책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저희단체의 요구를 수용,

지난해 10월 환경부에서 대구를 비롯 세종시, 수도권 등 총 20개소의 안경원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실태조사 이후 저희단체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 현재까지 환경부에 실태조사 결과와 대책에 대한 발표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환경부 주무부서인 물 관리국에서는 내부적으로 기타 수질오염원으로 포함하여 관리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고

환경부장관에게 보고 후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여러 번 약속을 하였으나 계속 미루고 있다가

실태 조사결과 발표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환경부의 방침을 알려왔습니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환경오염을 방치하겠다는 환경부의 입장에 대해 깊은 실망감과 우려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에 저희단체는

국민의 안전과 환경오염이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 실태 조사결과를 알리고 안경원 렌즈 연마폐수를 환경법에 포함하여 관리 될 수 있도록 정부에 다시 한번 강력히 요구하며 아래와 같이 실태조사 결과를 밝히고자 성명발표하였습니다.

 

(최종)보도자료 환경부 실태조사결과-20180321배포.hwp (7.83 Mbyte) download: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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