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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2022.11.17

 

(사)대구안실련

대구시민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운영

 

심폐소생술(CPR)교육 실습을 통해 배웁시다!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개인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응급처치할 경우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는 비율은 26.4%(2020년 기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연합(이하, 대구안실련)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사회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대구역, 반월당역, 명덕역 등에서 총 3회에 걸쳐 대구안실련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환자 보호의 골든타임 ▲응급상황 대처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이다.

특히 교육 참여 시민들이 개별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요령을 몸으로 체득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중진 대구안실련 공동대표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닥칠 수 있다”며 “범시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1.17-(보도자료)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hwp (233 Kbyte) download: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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