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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뉴스

안전사회를 추구하는 실천적 시민운동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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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보도자료

Total : 146

일반게시판 리스트
No.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등록일 조회수
146
 (성명발표)대구시 구·군 재난상황실 운영 인력 부재, 시민 안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25.11.26) 2025.11.26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11.26 200
145
 (성명발표)“대구도시철도 4호선 AGT 방식 추진 전면 중단하고, 모노레일 방식으로 즉각 복귀하라”(25.10.28) 2025.10.28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10.28 405
144
 (성명발표)“30년째 멈춰 선 대구 3차순환도로, 이제는 완전 개통으로 시민에게 답하라!(25.10.23) 2025.10.23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10.23 408
143
 (성명발표)노곡동 침수사고는 총체적 관리부실에 의한 명백한 인재(人災)다.(25.8.5) 2025.08.05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8.05 611
142
 (성명발표)“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 시민생명을 서류로 심사하는 꼴 대수술필요(25.7.29) 2025.07.29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7.29 628
141
 (성명발표) 노곡동 침수피해, 또다시 ‘인재’반복된 부실관리 철저히 규명하고, 대형 빗물터널 등 근본 대책 마련 시급(25.7.21) 2025.07.21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7.21 451
140
 (성명발표) 불활성기체 고압가스 저장소 허가제를 신고제로 행정 규제 완화해야(25.5.27) 2025.05.2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27 509
139
 (성명발표) 대구시 관내 저수지 조사결과, 안전장비(구명조끼, 튜브) 구조함 설치율은 30.8%로 매우 저조(25.5.20) 2025.05.20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20 348
138
 (보도자료) (사)대구안실련, 안전강사 19명 양성, 총 115명 안전강사 보유(25.5.19) 2025.05.19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19 339
137
 (성명발표)도시철도 4호선 AGT 방식 착공, 시장 권한 대행은 내년 새로운 시장이 취임되기전까지 전면 중단 지시해야(25.5.7) 2025.05.0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07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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